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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Tux (1)
Snow flake

리눅스 환경을 접하게 되면 자주 보게되는 마스코트인 펭귄 이름은 Tux(턱스) 입니다. 개발자나 엔지니어가 아닌 분들도 Window 로고나 Apple의 사과는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이 귀여운 펭귄의 유래는 어디서부터 시작이 되었을까요? 1996년 리눅스의 마스코트나 로고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강하고 기품있는 동물들을 제안하는 이들이 나오고 있었지만, 언젠가부터 리눅스 창시자인 리누스 토발즈(Linus Benedict Torvalds)의 "펭귄이 좋다" 라는 언급 이후로 마스코트 컨테스트가 진행되었고, 래리 유잉(Larry Ewing)이 디자인한 펭귄이 채택되기에 이릅니다. 왜 하필 펭귄일까? 리누스 토발즈는 과거 오스트레일리아를 여행을 하던 도중, 작은 펭귄에게 물리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Programming/Linux
2022. 10. 4.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