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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리눅스 (16)
Snow flake

rm 명령어는 Remove의 약자로, 뜻 그대로 파일을 제거하는 명령어 입니다. 테스트 시에는 불필요한 파일이나 디렉토리가 많이 생성되어 이것저것 만들었다 지웠다 해보는 것도 좋지만, 리눅스 환경에서는 윈도우나 맥과는 다르게 한 번 삭제된 파일이나 디렉토리의 복구가 어렵습니다. 중요한 파일을 관리하는 서버에 접속해 rm 명령어를 사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 사용법 rm [파일, 디렉토리] # 현재 위치한 디렉토리 내 index.jsp 파일 삭제 rm index.jsp # -f 옵션없이 rm 명령어를 사용 할 경우, 알림창이 뜬다. rm: remove regular empty file 'index.jsp'? # y를 입력하면 삭제되고, n을 입력하면 삭제가 안된다. # 삭제 진행 rm: remove..

touch 명령어는 파일의 날짜와 시간을 수정하는 명령어 입니다. 하지만 옵션없이 사용하거나, 중복되는 이름을 지닌 파일이 없을 경우 크기가 0바이트인 파일이 생성되기 때문에 디렉토리가 아닌 파일 생성을 위해 자주 사용하는 명령어입니다. # 사용법 touch [파일명.확장자] # 현재 위치한 디렉토리에 write.txt 생성 touch write.txt # /home/oracle 경로에 readme 파일 생성 touch /home/oracle/readme 위의 예시처럼 현재 디렉토리가 아닌 경로를 지정해 생성도 가능합니다. 중복되는 파일명이 없기 때문에 0인 파일이 생성되겠지만, 만약 동일한 이름, 확장자를 지닌 파일이 존재할 경우에는 현재 서버 시간을 기준으로 최근 사용 시간(access time)과 ..

mkdir은 make directory의 약자로, 뜻 그대로 디렉토리를 만드는 명령어입니다. 하나 혹은 여러 개의 디렉토리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고, 절대경로와 상대경로를 이해하는게 좋습니다. # 사용법 mkdir [디렉토리, 경로] # oracle 이라는 디렉토리에 내부에 oracle2 디렉토리 생성 # 절대경로 mkdir /oracle/oracle2 # 상대경로(현재 내가 oracle 디렉토리에 위치해 있을 경우) mkdir oracle2 # 다수의 디렉토리를 생성할 경우 띄어쓰기로 구분 mkdir ora1 ora2 ora3 예시와 같이 절대경로로 특정 디렉토리를 지정하지 않으면 현재 user가 위치한 디렉토리에 생성합니다. 현재 위치는 pwd 명령어로 확인 가능합니다. 또한 현재 디렉토리 내부에 다수..

리눅스 환경을 접하게 되면 자주 보게되는 마스코트인 펭귄 이름은 Tux(턱스) 입니다. 개발자나 엔지니어가 아닌 분들도 Window 로고나 Apple의 사과는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이 귀여운 펭귄의 유래는 어디서부터 시작이 되었을까요? 1996년 리눅스의 마스코트나 로고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강하고 기품있는 동물들을 제안하는 이들이 나오고 있었지만, 언젠가부터 리눅스 창시자인 리누스 토발즈(Linus Benedict Torvalds)의 "펭귄이 좋다" 라는 언급 이후로 마스코트 컨테스트가 진행되었고, 래리 유잉(Larry Ewing)이 디자인한 펭귄이 채택되기에 이릅니다. 왜 하필 펭귄일까? 리누스 토발즈는 과거 오스트레일리아를 여행을 하던 도중, 작은 펭귄에게 물리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cd 명령어와 함께 가장 많이 쓰이는 명령어인 ls 입니다. ls는 list의 약자로, 뜻 그대로 디렉토리 내부의 파일, 폴더를 리스트로 출력해서 보여주는 명령어입니다. # 사용법 ls [디렉토리, 경로] # 현재 위치한 디렉토리 내부 파일, 폴더 출력 ls # root 내부 파일, 폴더 출력 ls / # home 내부 파일, 폴더 출력 ls ~ # 절대경로로 /u01/test 내부 파일, 폴더 출력 ls /u01/test 단순히 ls 명령어 만으로는 파일의 유형이 폴더인지, 텍스트 파일인지 아니면 생성시간은 언제인지, 어떠한 유저, 그룹이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등등.. 확인이 어렵고 단순히 행으로만 표시되기 때문에 가독성이 떨어지며 숨김파일 역시 확인이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ls 명령어를 사용할 때는..

Linux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명령어이자 처음 접하게 되면 이게 뭔가.. 싶은 cd 명령어입니다. cd는 change directory의 약자로, 뜻 그대로 디렉토리(폴더)를 바꾸다 라는 의미입니다. 쉽게 생각하자면 윈도우 환경에서 마우스 더블클릭으로 폴더를 열거나 앞으로, 뒤로가기 버튼을 클릭해 폴더를 이동하는 행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사용법 cd [이동하고자 하는 디렉토리, 경로] # root로 이동 cd / # home으로 이동 cd ~ # 현재 디렉토리로 이동(새로고침과 같음) cd . # 부모 디렉토리(현 폴더의 하위 폴더)로 이동 cd .. # 현재 디렉토리 바로 전에 위치했던 디렉토리로 이동 cd - 절대경로는 최상위 디렉토리를 포함하며, root(/)부터 이동할 목적지까지의 모든 ..

리눅스를 이용하다 보면 종종 커널패닉(혹은 커널 크래시)를 마주하게 됩니다. 커널패닉에 관한 원인은 많습니다. 디스크 옵션이나 커널의 설정부터, 혹은 VM이나 CentOS의 버전 때문에 일어나는 등, JAVA의 Exception과는 다르게 특정하기 어려운 여러 문제로 인해 OS부팅에 실패했을 경우 나타납니다. 구글링으로 찾아봤지만 VM, CentOS 버전에 관한 글이 대부분 이었는데, 저의 경우는 버전 때문에 일어난 에러는 아니었습니다. 해결 디스크 옵션에서 설정되어 있는 프로세서 개수를 1개에서 2개로 늘려주니 해결되었습니다. 꼭 2개일 필요는 없고, 컴퓨터 사양에 맞게 더 늘려도 상관없습니다.

VM으로 리눅스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Call to WHvSetupPartition failed: ERROR_SUCCESS (Last=0xc000000d/87) (VERR_NEM_VM_CREATE_FAILED). 결과 코드: E_FAIL (0x80004005) 구성 요소: ConsoleWrap 인터페이스: IConsole {872da645-4a9b-1727-bee2-5585105b9eed} 정확하진 않지만 전 날 window11로 업데이트를 하며 환경변수가 달라진 게 아닐까 싶은데 윈도우 가상환경인 Hyper-V와 충돌이 생겨 발생한 에러로 확인됩니다. (Docker를 사용했을 때도 종종 같은 에러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Hyper-V 란?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 V는 x6..